레떼아모르 햄버거 메뉴

왜 이렇게 어려워졌지? 누구는 일기 같은 글로도 제깍 잘만 받던데,

반년이 넘게 도전중인데 아직이다.

구글에서도 반포기한 사이트인지 이제 2주 간격도 아니고 최소 3주 간격으로 온다.

뭐가?

바로 탈락 메일이 말이다.

이상하게 구글이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티스토리로 애드센스 신청하는게 너무 많이 늘은 것일까?

아니면, 구글이 티스토리에 제한을 가하는 걸까.

어차피 구글 입장에서는 다양한 곳에 광고 노출하는게 낫지 않을까?

왜 선별해서 받을까?

어뷰징을 할까봐?

사실 어뷰징은 이미 승인 받은 사람들이 더 많이 하는거 아닌가 싶다.

정상적인 블로그들은 그런 어뷰징 하는 분들 덕분에 승인만 까다로와진게 아닌가 싶다.

이런 저런 방법을 사용해도 잘 되지 않는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에 주간 챌린지에 도전하는 듯한

그런 글을 적어본다. 하하하

아무튼 티스토리 주소로 애드센스 추가 승인이 만만치 않아졌다. 

왜 이리 어려워졌을까.

빨리 받고 싶다. 애드센스 승인

가자가자. 화이팅!

댓글
위쪽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