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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애드센스.

 

그 이상도 이하도 없습니다. 애드센스를 통해 벌어들이는 수입은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 되겠지만, 0.1달러를 벌더라도 돈을 벌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 블로그를 하는 것입니다.

 

블로그 왜 하세요? 수익 없으면 안하지 않을까요? 

 

굳이 내 이야기를 자랑하고 싶으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 하면 됩니다. 블로그 한다고 주변에서 매일 찾아와 주면서 봐주지 않습니다. 그런 플랫폼은 인스타와 페이스북이에요.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남들에게 뭔가를 전달해 주고, 그를 통해 나에게 아주 작은 떡고물이라도 떨어지는 것을 바라보고 하는 것이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붙입니다.

 

애드센스 승인 받는 방법

애드센스 승인을 받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지요. 굳이 저도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 승인 받는 방법은 쉽습니다. 

 

바로, '나의 이야기를 쓰라'입니다. 구글에서 가지고 있는 인터넷의 정보는 얼마나 많을까요? 상상도 못하게 많이 있겠지요. 그런데 거기서 내가 쓴 정보가 정말 고유의 콘텐츠일까요? 아닌 경우가 정말 많을 겁니다. 특히 정보성 블로그를 하겠다고 하시는 분들, 정말 자신만이 알려줄 수 있는 멋진 정보를 알려주나요?

 

남들의 정보를 짜집기 하는 것으로는 애드센스 쉽게 승인받지 못합니다. 정보성 글을 쓰더라도 남들과 다른 시각에서 정리를 한다거나, 아니면 나만이 알고 있는 꿀팁이 꼭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이런 글을 왜 쓸까요?

 

애드센스 승인 받기 위해 씁니다. 이 블로그에 언젠가는 애드센스가 붙어 있겠죠. 떨어지고 또 떨어져도 계속 도전하면 언젠가는 붙게 됩니다. 물론, 콘텐츠에 따라 이 기간이 년 단위가 되는 분들도 있긴해요. 그럴 때는 그 블로그는 포기하세요. 다른 블로그를 개설해서 글을 새로 쓰고 승인을 시도하는게 좋습니다.

 

애드센스는 고유의 콘텐츠를 좋아합니다. 글자수 1000자, 2000자? 물론 중요하죠. 하지만 유니크한 글이라면 글자수 500도 상관 없습니다. 글자수 왜 강조할까요? 그것은 바로, 글자가 길어야 그 안에서 고유의 콘텐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글자 보다는 이게 정말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시선을 담고 있는 글일까? 그것을 머리 속에 염두에 두고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글은 적당히 길게 쓰면 더 좋긴해요. 하지만 1천자가 필수는 아니라는거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저도 글이 어느 정도 긴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게 느껴지죠? 이 글이 괜히 길겠습니까.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두 애드센스 고시에 쉽게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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